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왕의 딸 수백향 (문단 편집) == 무리수 설정 논란? == 시청자 게시판 등 일각에선 등장인물의 카리스마나 위기 전개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무리수적 설정이 나온다는 비판도 제기되었다. 대표적으로 고작 편지 한 장과 신분만 갖고 들어온 것에 지나지 않은데, 냉정히 따져봐도 첩의 여식에 지나지 않을 설희의 권력이 쓸데없이 무소불위에다 산골 무지랭이 출신이 귀족 귀품을 금방 익히는 천재 [[먼치킨(클리셰)|먼치킨]]으로 만들어버린 점과 이런 데 휘둘리기만 하는 무령왕을 그냥 바보로 만들어버렸다는 점. 특히 현대로 따지면 국무총리 수준의 직위에 있을 내숙을 왕가 사람들이 다 모인 자리에서 모함하고 또 모두 아무런 제재도 하지 못하고 쩔쩔 매기만 하는 장면에 이르자 비판은 정점에 달했다. 하지만 이후 방영분에서 무령왕이 내숙의 모함을 벗기기 위해 '''때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무령왕이 설희에게 휘둘리지 않았음이 드러난다. 그리고 이 일로 인하여 설희는 궁 안팎으로 점점 신망을 잃어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